66만1000㎡ 부지에 1857억 원 투입해 1단계 공사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정기환 마사회장 등 참석에정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정기환 마사회장 등 참석에정
이미지 확대보기기공식에는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을 비롯해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철우 경북도지사·최기문 영천시장·이만희 국민의힘 의원·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말(馬)산업특구 영천시에 조성되는 경마공원 건설공사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1857억 원이 투입되는 영천경마공원 1단계 건설공사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는다. 지난 1일 착공을 시작해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첫 공공분야 관람시설 수주에 성공한 현대엔지니어링은 본격적인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영천경마공원 시공을 바탕으로 향후 대규모 공공 관람 집회 시설 수주에도 나설 예정이다.
영천경마공원은 △20만평 부지에 8종의 다양한 경주거리 구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2면의 경주로 △관람편의 기능을 갖춘 독창적 디자인을 갖춘 관람대 △기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인 수변공원 등을 조성해 경상북도와 영천시 시민들을 위한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영천경마공원 건설을 시작으로 경북(영천)이 대한민국 말(馬)산업 대표지역으로 거듭나 유동인구 증가·정주인구 유입·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등 앞장서서 농촌형도시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