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에서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풍부한 사업 경험으로 우수한 상품성, 높은 인지도 등의 장점으로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요자들은 주거 단지의 브랜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이 지난 3월 앱 이용자 1,14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87.4%가 ‘브랜드가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청약 시장도 마찬가지다. 지난 2월 대전 중구에서 분양한 ‘해링턴 플레이스 휴리움’은 350가구 일반 공급에 5,452건의 청약 접수를 기록, 15.5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단지의 시공을 맡은 효성중공업은 2022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브랜드 아파트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남다른 시공 능력을 입증 받은 브랜드 건설사다.
업계 관계자는 “건설사의 시공 노하우, 입지 선정 등을 따져보면 수요자들의 브랜드 선호는 당연한 일”이라며, “유명 브랜드가 붙은 주거 단지는 지역 내 대장 아파트로 시세를 선도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렇다 보니 충북 청주시에 들어서는 첫번째 해링턴 브랜드 단지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의 12월 분양 소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건립되며 지하 2층~지상 47층, 5개 동, 전용면적 84·94㎡ 아파트 602세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30실 등 총 732세대,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최고층인 47층으로 설계돼 랜드마크 기대감이 높다.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의 시공을 맡은 효성중공업은 2021년 조선일보 미래건축문화 대상 고객만족(아파트)부문 대상, 2021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고객만족(아파트) 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2019~2021년 한국소비자협회 올해의 최고브랜드 3년 연속 대상, 2019 한경 주거문화대상 고객만족 대상, 2018 서울특별시 환경상(조경생태분야) 대상, 2018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아파트 부문) 대상 등 각종 단체의 대상을 휩쓸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내에는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대기업이 대거 입주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출퇴근이 가능한 도심형 산업단지다.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에서 10분대에 서청주IC가 있어 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청주IC를 통하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쉽다. 또한 오송역(KTX, SRT) 이용이 가능한 데다 북측에는 충북선 북청주역이 예정돼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북청주역은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연계사업인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로 진행된다. 또, 단지 가까이 제2·3순환로가 있어 청주 전역으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는 해링턴 브랜드만의 스마트 혁신설계가 적용돼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94㎡ 중대형 평면 구성, 넉넉한 수납 공간을 조성했다. 여기에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피트니스 센터, 키즈카페, 스크린골프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