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 직접 KSP 사업 발굴·제안 정책 자문
이미지 확대보기기획재정부가 2022년 처음 도입한 ‘KSP 민간 사업제안제’는 특정 분야에 강점을 가진 민간기업이 외국 정부에 개발협력 자문 주제를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제도다. 정책제언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했다.
민간기업이 전문성을 가진 분야에서 직접 KSP 사업을 발굴·제안해 정책 자문을 제공해 우리 기업이 협력국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기업이 협력국의 발주사업을 수주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된 공모신청서는 후속사업 연계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KOTRA는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3월 22일 해외수주협의회 수요포럼에서 세부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