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사용 줄여 받은 보상금 기부, 기부금 10배 지원사업에 활용
이미지 확대보기에너지쉼표는 전력거래소가 수요관리사업자에게 절전을 요청하면 전기사용자가 평소보다 줄인 전기사용량을 전력시장에 판매해 그 수익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에너지 절감과 국민 편익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도다.
에너지쉼표 매칭펀드 지원사업은 고객이 에너지쉼표에 참여해 얻은 보상금을 기부해 취약계약 지원사업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지능형원격검침인프라(AMI) 관련 전력그룹사와 통신사가 조성한 기금(매칭펀드)에서 고객 기부금의 10배를 아름다운 재단 지원사업에 지원한다. 고객이 탄소중립 참여와 사회적 약자 지원 보람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절전요청은 수급비상, 미세먼지 경보 발령, 동·하계 저온·고온 시 발령한다. 국민 DR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도입했다. 평일 06시~21시 사이 1시간 단위로, 1일 2회까지 발령할 수 있다.
매칭펀드는 한전, 전력거래소, 한전KDN, SK텔레콤, LGU+ 5개사가 5000만원을 조성했다. 아름다운재단의 한부모 여성가정 아이돌봄, 이른둥이 재활 지료비, 자립 준비 청년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수요관리사업자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에너지쉼표(국민DR) 가입을 신청하고, 기부금 보상방법을 기부로 선택하면 참여하라 수 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