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복 사장 직무대행 “전력설비 침수피해 예방·안정적 전력공급”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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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한국전력은 6일 서울시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 전력을 공급하는 신양재 변전소에 대한 전력설비 운영현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후위기로 전력수요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 핵심 전력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변전소를 방문한 이정복 사장 직무대행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요청하며 “올해는 슈퍼엘니뇨 영향으로 폭염 뿐만 아니라 폭우까지 예상된다”며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전력설비 침수피해 예방에 더욱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전은 지난 6월부터 9월 15일까지 하계 전력수급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력설비 고장과 정전에 대비한 일제점검과 수급 비상 모의훈련을 지난달 실시했다.
집중호후에 대비해 저지대 지하변전소 313 개소를 점검하고 121건의 보강공사를 마쳤다. 폭염과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과열우려 접속부 열화상 진단(송전선로 4만2677기, 변전소 895개소)을 완료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