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 재직자, KINGS 과정 4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한수원은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의 정규과정(2년) ‘원자력산업학’과 ‘에너지정책학’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KINGS는 2012년 한국전력공사(KEPCO) 5개 그룹사가 출연해 개교했다. 원자력 및 에너지산업 분야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대학원이다.
이번 등록금 지원 사업은 경쟁력 있는 원전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원전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소속 근로자가 KINGS 정규과정 신입생 선발 합격 이후 상생협력 플랫폼 ‘상생누리’를 통해 ‘원전산업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혜수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탄탄한 인재 육성이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원전 중소·중견 협력기업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사업 발굴을 통해 원전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