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국제공항공사는 주요 항공사, 물류기업과 지난 16일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특수 항공화물 운송품질 국제인증(CEIV)' 공동 취득을 위한 발대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CEIV는 주요 화물 분야별 항공 운송품질을 평가해 우수 공항과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인천공항은 △2019년 의약품 부문 △2022년 신선화물 부문 △2023년 리튬배터리 부문에서 인증받아 세계 최초 IATA CEIV 3개 프로그램 인증 취득 성과다.
인천공항공사는 성장세가 높은 △의약품(Pharma) △신선화물(Fresh) △리튬배터리(Lithium Batteries) 분야 인증이 올해 만료되는 만큼 회원사들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7월까지 차례로 인증 갱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경쟁이 극심해지고 있는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에서 인천공항이 화물 허브로서 선택받기 위해서는 운송 품질의 향상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물 산업 이해관계자와 함께 협업 체계를 구현해 고부가가치 화물의 운송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고 글로벌 화물 선도공항으로서의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6일 열린 발대식에서 고부가가치화물의 항공운송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IATA로부터 공로인증서를 받았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