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개학을 맞아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인천‧부산‧경기‧경북 소재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과거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한 학교 △2025년 개교 학교 △교통안전 민원이 제기된 학교 등이며, 점검 범위는 ‘어린이보호구역(학교 반경 300m 이내)’을 포함한 어린이 통학로 전반이다.
이번 점검은 TS와 교육청, 지자체, 경찰청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교통사고 원인분석 △학교 및 학부모 요청에 따른 통학로 교통안전 위험요인 분석 △통학로 내 보행환경 및 차량 통행 특성 조사 △신호체계 및 교통안전시설 적정성 평가 등이다.
아울러, TS는 이번 개학기 점검을 시작으로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 위험 통학로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지자체 예산을 활용해 점검 후 실질적인 통학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행정적·기술적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TS는 서울시 초등학교 통학로 전수점검에 참여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시설물 개선점을 발굴했다.
이를 통해 TS는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표지 재설치 △횡단보도 노면표시 재도색 확인 △보도 단절 구간 횡단보도 설치 △횡단보도 앞 정지선 절치 △장애인 점자블록 재설치 등 총 84건을 조치하여 어린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