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9일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3월 경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사 임직원 약 40명이 두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장애인·노인거주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등 14곳의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특히, 한수원은 구매하는 품목이 일부 업종에 편중되지 않도록 ‘사이소 데이(day)’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한수원은 이번에는 육류 및 청과를 집중 구매하고, 이후에는 시행 시기별로 집중 구매 품목을 달리함으로써 시장 전체 상권이 고르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은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새로운 지원 대상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노인거주시설을 추가 지원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온 것처럼, 우리 지역 경제에도 따스한 봄날의 미풍이 불 수 있도록 이번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펴 살기 좋은 따뜻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