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초로 ‘중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사일로 내부검사시스템(Remote Visual Inspection)’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중수로 사용후핵연료가 건식저장되어 있는 사일로의 내부 건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설비다.
한수원에 따르면, 국내 중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사일로는 1992년부터 운영 중으로, 2022년부터 내부 건전성 확인 기술 개발에 착수,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했다.
현재 한수원은 해당 설비와 사일로 목업(Mock-up)을 전용 공장에 구축했으며, 앞으로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비 운용을 위한 교육훈련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