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트르에 있다’ 편,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조

이번 광고는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등 다양한 방송 채널을 통해 송출되며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TV CF ‘디에트르에 있다’ 편은 3D 그래픽 등을 활용해 디에트르가 제공하는 영감, 아름다움, 조화로움, 여유로운 공간 등을 담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대방건설은 이번 TV CF를 통해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곳’이라는 디에트르 브랜드 스토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가치 라이프를 중시하는 MZ세대 공감을 끌어내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달 말 분양 예정으로, 2.6m의 높은 천장고(우물천장 기준)와 개방감을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된다.
대방건설은 앞으로도 디에트르 브랜드의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