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안전관리원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지하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하안전관리 강화에 필요한 정보 공유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하안전관리에 필요한 공간정보 분석 및 활용 △데이터·시스템 운영 효율화를 위한 전문가 협의체 운영 △지하안전 및 지하정보 활용 확대 등을 진행한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