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폴리텍대학이 제17회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 수상작 중 19점을 선정해 한국·독일·이란 3개국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 청소년 미술 교류전 ‘One World, A Thousand Dreams’에 출품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그림을 통해 창의성과 상상력을 표현하며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국제 교류 행사로, 폴리텍대학이 국내 대회를 기반으로 국제 무대로 참가작을 확대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출품작에는 △‘우주에서 피어나는 미래’ △‘로봇 레스토랑의 쉐프’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하는 역사학자’ 등 올해 대회에서 주목받은 다양한 상상력의 작품이 포함됐다. 전시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공식 전시 참여 증명서가 수여될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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