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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임직원 컴플라이언스 데이 개최…“공정거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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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임직원 컴플라이언스 데이 개최…“공정거래 확산”

19일 원그로브서 개최…여성찬 대표도 참가
공정거래 교육…CP 우수 공사현장에 포상도
DL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원그로브에서 ‘2025년 DL건설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DL건설 자율준수 담당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DL건설이미지 확대보기
DL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원그로브에서 ‘2025년 DL건설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DL건설 자율준수 담당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DL건설
DL건설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교육을 실시했다.

DL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원그로브에서 ‘2025년 DL건설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찬 DL건설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41명이 참석했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을 주제로 부서별 자율준수 담당자 임명, CP 준수 우수현장 포상, 자율준수 선서, 공정거래 관련 교육 등이 진행됐다.

CP란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도입 및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을 의미한다. 지난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다.
DL건설은 자율준수 문화를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에 대한 의식 향상을 목표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DL건설 관계자는 “특히 조직별 자율준수 담당자를 통해 CP 운영의 위험성 평가 등 통제성을 강화할 수 있다”며 “부서 단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조기에 식별하고 예방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컴플라이언스 데이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CP 운영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준법 역량을 높여,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가 공정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