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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삼성물산, 공사비 1조9000억 증산4구역 복합개발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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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삼성물산, 공사비 1조9000억 증산4구역 복합개발사업 수주

29일 조합원 총회서 시공사로 뽑혀
증산4구역사업, 공사비 1조9435억
DL, 올해 정비사업 3조7091억 수주
삼성물산 정비사업 수주액 9조2000억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이날 오후 진행된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증산4구역은 은평구 증산동 205-33번지 일대에 35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이 1조9435억원에 달한다. 증산4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이미지 확대보기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이날 오후 진행된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증산4구역은 은평구 증산동 205-33번지 일대에 35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이 1조9435억원에 달한다. 증산4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DL이앤씨와 삼성물산이 공사비 1조9000억원 상당의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수주했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이날 오후 진행된 증산4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증산4구역은 은평구 증산동 205-33번지 일대에 35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이 1조9435억원에 달한다.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은 9월부터 두 차례 진행된 시공사 입찰에 모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컨소시엄 지분율은 DL이앤씨 53%, 삼성물산 47%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수주에 따라 DL이앤씨는 올해 정비사업에서 3조7091억원을 수주하게 됐다. 또 삼성물산은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9조2000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