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안전 점검에 참여하여 영유아의 등·하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기여한 우수기관에 수여한다. TS는 점검 업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TS는 지난 2018년부터 자동차안전단속 전담조직을 구성해 전국 14개 지역본부에 26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불법개조 여부와 안전장치 작동 상태를 집중 점검해 왔다.
특히, 하차확인장치 미작동, 승차장치 임의개조 등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조치하고, 점검 결과를 안전신문고 신고와 연계해 신속한 행정처분과 원상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단속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담당 공무원 대상 현장 교육과 법령 교육을 병행하고, 이슈리포트 및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포함으로써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관리 중요성을 대국민적으로 확산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표창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직원들의 헌신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