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10지구 현장으로 수상
저공해차 도입하고 직원 교육
3년 연속 수상…“노력 인정”
저공해차 도입하고 직원 교육
3년 연속 수상…“노력 인정”
이미지 확대보기DL건설은 서울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공사현장이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 우수공사장에 선정돼 지난달 23일 표창장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제도는 생활주변 대형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의 억제기준을 보다 높게 적용해 저공해 건설기계를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서울시가 2021년 도입했다.
서울시는 2024년 3분기부터 지난해 2분기까지 공사장 평가를 실시해 우수 공사장 16곳과 건설사 3곳에 표창을 수여했다.
또 현장 주변 도로에 매일 2회 이상 살수 시행했고 무인 살수 시스템 운영했으며 미세먼지 흡착 필터 운영했다. 이어 사물 인터넷(IoT) 활용 미세먼지 실시간 관제 실시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서울시로부터 친환경 공사장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회사의 현장이 3년 연속 수상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현장이 무사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