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마사회에 따르면, 최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5년 체험형 청년 인턴 수료식'이 열렸다. 수료식은 지난해 7월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1명의 청년인턴들이 인턴십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인턴들은 근무기간 동안 △사무·기술 보조 △말산업 전문 △불법단속(장애인 적합 직무) 등 각자 선발된 분야에 배치돼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들은 자료 조사와 행정 지원은 물론 승마대회를 포함한 말산업 행사 운영, 온라인 불법경마 모니터링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 적응력을 높였다.
특히 마사회는 청년 인턴들에게 신입사원 취업 역량 멘토링, 외국어·한국사 등 상시 온라인 교육 콘텐츠 수강 등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사회는 수료식을 통해 근무 태도가 성실하고 업무 성과가 탁월했던 우수 인턴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향후 마사회 신입사원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등 우대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은 “지난 6개월 동안 마사회 일원으로서 보여준 청년 인턴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하다”며 “실무 경험과 선배들과의 소통이 향후 사회에 나아가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