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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안전경영 확립·국민 체감성과 창출' 결의...전국 부서장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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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안전경영 확립·국민 체감성과 창출' 결의...전국 부서장 토론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지역본부·지사·사업단 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충북 청주에서 전국 부서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어촌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농어촌공사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지역본부·지사·사업단 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충북 청주에서 전국 부서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지역본부·지사·사업단 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충북 청주에서 전국 부서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사의 핵심 과제인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 체감 성과 창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와 안전실천 결의대회 △2026년 주요 업무계획 공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와 안전 실천 결의대회가 열렸다. 공사는 △안전 관리체계 정비 △현장 작동성 강화 △교육 확대 및 지원 강화 △내실 있는 점검과 강력한 제재라는 4대 중점 과제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김인중 사장의 '안전 레드라인' 선언에 이어 부서장들은 안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2부에서는 농어업 및 공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과 성과 창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업무 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BP)를 공유하고, 'KRC-AX 추진전략', '디지털 기반 물관리 체계 구축' 등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농어민과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모색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안전 관리체계의 현장 실행력 제고 방안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요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농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김인중 사장은 "확고한 안전 문화 정착을 발판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기존의 방식을 과감히 혁신하여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고,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