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고강도 반부패 실천 의지를 다졌다. 2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지난 29일 충청남도 공주시 소재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어명소 사장과 관리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공정하고 청렴한 문화 정착을 위해 반부패·청렴 선언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 전파와 반부패 개선 노력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청렴 선언문은 △공정한 업무수행(이해충돌방지) △직장 내 괴롭힘 방지(신고자 보호 등) △금품·향응 수수금지(청탁금지) △원칙과 기준에 따른 서비스 제공(불공정 요인 해소)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행동강령 내실화) 등 5대 항목을 바탕으로 실효적 반부패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이밖에 청렴 실행력 강화와 동참을 위해 전북·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화순·보령·목포무안·김제·영광지사를 청렴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사장표창을 수여했다.
어명소 사장은 "기관장을 비롯해 모든 관리자의 솔선수범으로 청렴 실천을 내재화하고 반부패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인다면 LX공사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