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입찰참가 선언…공사비 4434억
최고 49층 7개동 614세대 건설
글로벌설계사 UN스튜디오와 협업
“핵심 전략 사업지…전사 역량 투입”
최고 49층 7개동 614세대 건설
글로벌설계사 UN스튜디오와 협업
“핵심 전략 사업지…전사 역량 투입”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신반포19·25차를 핵심 전략 사업지로 지정하고 전 부문의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신반포19차 아파트와 25차 아파트,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가 통합된 재건축 프로젝트다.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614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가 조성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재개발 사업은 반포·잠원 일대에서도 입지의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핵심 단지로 평가받는다”며 “이 사업으로 반포의 미래 주거 가치를 좌우할 요충지로 규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입찰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내세웠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오티에르는 결과로 증명하는 철학으로 입지 가치와 주거 경험 전반의 완성도를 중시한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특히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지 인근 신반포21차 재건축(오티에르 반포)도 수주해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 유럽산 최고급 기기로 구성된 피트니스,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와 공간별 스마트 예약관리 시스템과AI 음악 큐레이션 등 기술과 감성을 결합한 주거 경험을 구현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와 18차의 기술력을 신반포19·25차에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 조건과 설계, 각종 특화 제안 역시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면밀히 검토 중이다. 설계 부문에서는 네덜란드 글로벌 설계사 UN스튜디오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과 커뮤니티 시설을 구현할 방침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신반포19·25차는 반포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 주거 가치를 함께 책임져야 하는 사업지”라며 “신반포21차를 통해 검증된 시공 품질과 오티에르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해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