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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아파트 커뮤니티·놀이터로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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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아파트 커뮤니티·놀이터로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 수상

지난달 27일 공간부문 위너 수상
2022년부터 5년 연속 수상 이어가
“세계서 디자인 완성도 인정받아”
현대건설은 지난달 27일 열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로 공간 부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의 티하우스. 사진= 현대건설이미지 확대보기
현대건설은 지난달 27일 열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로 공간 부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의 티하우스. 사진=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설계로 아시아 최대규모 디자인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27일 열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로 공간 부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500여 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5년 연속 수상하며 아시아 디자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의 아뜰리에 티하우스는 작가들의 정원을 콘셉트로 단지의 품격과 일상 속 예술 경험을 담아낸 커뮤니티 공간이다. 공간 구성, 건축 외관과의 연결, 용자 경험을 고려한 동선 계획을 통해 휴식과 교류의 가치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의 어린이놀이터 웰시코기의 봄(Welsh Corgi’s Spring)은 정원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강아지의 모습을 표현한 스토리텔링형 놀이 공간이다.

웰시코기의 봄은 부지의 지형 단차를 활용한 슬라이드와 언덕형 놀이 요소를 통해 아이들의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조형미를 구현한 점이 특징으로 평가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의 연속 수상은 공간 구성과 디자인 완성도가 전 세계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커뮤니티 공간 설계를 통해 주거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유에스에이 굿 디자인 어워즈(USA Good Design Award) 2025’에서 환경 부문과 운동 부문, 놀이 부문 등에서 8관왕에 오르며 국내 건설사 중 최다 수상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