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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설 앞두고 공사현장 안전 점검…윤진오 대표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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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설 앞두고 공사현장 안전 점검…윤진오 대표도 참가

6일 전체 공사현장서 실시
7대 안전보건 원칙 점검
“기본안전수칙 다시 확인”
동부건설은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왼쪽 두 번째)가 공사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하는 모습. 사진=동부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동부건설은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왼쪽 두 번째)가 공사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하는 모습.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설 연휴를 앞두고 공사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동부건설은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동부건설은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윤 대표의 안전보건 강조사항을 공유하고 회사가 전사적으로 운영 중인 ‘7대 안전보건 골든 룰(Golden Rule)’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위험성 평가 절차와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운영 실태,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부건설은 연휴 기간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별로 특별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했다.

특히 안전의식 제고 교육과 함께 근로자 행동중심 안전관리, 작업구간 관리감독자 상주, 철탑·가설물 등 위험 작업 공종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현장 출입 통제, 자재·설비 도난 방지 조치, 화재 예방을 위한 전원 차단 및 가연물 관리 등 현장 폐쇄·보안 조치를 시행했으며 작업 재개 전 안전시설물과 위험기계·기구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연락망 가동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기본 안전수칙을 다시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리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며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