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27일 실습생 6명 전원이 수료한다.
이번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교-기업 간 협약을 기반으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에 따라 운영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로,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습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됐으며, 5개 대학에서 선발된 6명의 대학생이 주 40시간 전일제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기관 이해도 제고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부서별 직무 중심 실습 및 실무교육 △실무자와 함께하는 1:1 멘토링 △중간 학습성과 점검 간담회 등 단계별 체계로 운영됐다. 특히 각 부서 멘토의 밀착 지도를 통해 보고서 작성, 자료 분석, 회의 참여 등 공공기관 실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순철 인천항만공사 경영부사장은 “현장실습학기제는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직접 경험하며 성장하는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항만산업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