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 더블역세권 소규모 재건축
SK, 1차 시공사 입찰 단독 참여
15일 2차 현장설명회도 단독 참석
조합-SK, 수의계약 수순 밟을 듯
SK, 1차 시공사 입찰 단독 참여
15일 2차 현장설명회도 단독 참석
조합-SK, 수의계약 수순 밟을 듯
이미지 확대보기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전날 오후 열린 신반포20차 재건축 2차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이에 따라 신반포20차 재건축 2차 시공사 입찰도 단수 입찰로 유찰 처리됐다. 건설사가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수주하려면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신반포20차 재건축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일대 112세대 규모의 신반포20차 아파트를 허물고 14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새로 짓는 소규모 재건축 프로젝트다.
이에 조합은 곧바로 2차 입찰 절차에 들어갔으나 2차 현장설명회에 SK에코플랜트만 참석하면서 또다시 유찰됐다.
이에 따라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SK에코플랜트가 신반포20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도급계약이 성사되면 SK에코플랜트는 올해 첫 도시정비 사업을 수주하게 된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