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도로공사가 화물차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모범 화물운전자'를 선발한다.
27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제도'는 화물차 운전자 자발적 안전운행 실천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모범 화물운전자를 선발 포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방법은 아틀란트럭 모바일 앱(APP) 설치 후 표출되는 팝업창에 안전운전점수 사용 동의를 하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화물차 야간 시인성이 뛰어난 왕눈이·반사띠 설치 차량에 가점을 부여해, 야간 추돌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선발된 모범 화물운전자의 평균 위험운전 횟수는 100㎞당 4.4회(과속 3.3회, 급가속 0.2회, 급감속 0.9회)로, 전체 참여자(6만1405명) 평균 58.5회(과속 30.4회, 급가속 6.6회, 급감속 21.5회)의 약 7.5% 수준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전체 참여자의 평균 위험운전 횟수 또한 2024년 대비 3.1회(2024년 61.6회, 2025년 58.5회) 감소하는 등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제도는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