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910가구 분양
전년 대비 27.8% 적어
2010년 이후 최소 수준
“분양시장 불확실성 영향”
전년 대비 27.8% 적어
2010년 이후 최소 수준
“분양시장 불확실성 영향”
이미지 확대보기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1순위 기준)은 3910가구다.
이는 지난해 1·2월(5416가구) 대비 27.8% 감소한 수치다. 공급이 비교적 활발했던 2024년 1·2월(1만7580가구)과 비교하면 77.8% 줄었다.
특히 리얼투데이가 청약 물량 조사·집계를 시작(2010년) 이후 2011년 3천864가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적다.
건설사들이 무리한 분양보다는 사업성을 검토하며 공급 시기를 신중하게 조율한 결과가 물량 축소 흐름으로 이어진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역별로 올해 1·2월 경기도의 일반공급 물량은 1812가구로, 전국 물량의 46.3%를 차지했으며 이어 인천(656가구), 대전(341가구), 부산(304가구) 등의 순으로 많았다.
서울의 경우 151가구 공급에 그쳐 수도권 내에서도 신축 단지의 공급이 다소 부족한 흐름을 보였다.
대구, 세종, 강원, 경북, 충남, 충북 등 일부 지방에서는 지난 1·2월 민간 아파트 청약 일정이 잡히지 않아 지역별로 신규 공급에 편차를 나타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