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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코웨포 비전 2040'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우수 콘텐츠 사내외 홍보 채널에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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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코웨포 비전 2040'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우수 콘텐츠 사내외 홍보 채널에 적극 활용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코웨포 비전(KOWEPO Vision) 2040 대국민 홍보 콘텐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부발전이미지 확대보기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코웨포 비전(KOWEPO Vision) 2040 대국민 홍보 콘텐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회사의 미래상인 ‘비전 2040’을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코웨포 비전(KOWEPO Vision) 2040 대국민 홍보 콘텐츠 시상식’을 진행했다.

서부발전은 회사의 비전('탄소중립 미래를 선도하는 에너지 전환 혁신 기업')을 국민의 참신한 시선을 통해 시각화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12월 약 4주 동안 동영상, 이미지, 오디오 부문 대국민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 결과 159건의 작품이 출품돼 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서부발전은 최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의지를 담은 경영혁신 슬로건 ‘서부가 그린대로(서부家 그린대로)’를 발표한 데 이어 이날 회사의 미래상(코웨포 비전 2040)을 국민의 참신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대국민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사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등을 엄격히 평가한 뒤 영상·이미지·오디오 부문 최종 수상작 12편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동영상 부문 최우수상은 ‘미래에서 온 메신저 위피’를 주제로 출품한 최연경씨가 수상했다. 이미지 부문 최우수상은 ‘우리의 겨울을 되찾는 방법’을 주제로 참가한 박예슬씨가, 오디오 부문 최우수상은 ‘우리 함께 서부발전’을 주제로 작품을 내놓은 박주아씨가 각각 차지했다.

서부발전은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 콘텐츠를 사내방송인 더블유튜브(W-TUBE)와 회사 공식 사회관계망에 게재할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국민의 수준 높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과 서부발전의 미래를 향한 애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며 발굴한 훌륭한 작품을 대내외 홍보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부발전이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탈탄소를 이끄는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 혁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구성원의 디지털 혁신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