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동 전용 84㎡ 353가구 규모
헬스케어·교육·편의 신기술 집약
“차별화된 주거 가치 선보일 것”
헬스케어·교육·편의 신기술 집약
“차별화된 주거 가치 선보일 것”
이미지 확대보기호반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1171번지 일원(거모지구 B1블록)에 짓는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의 견본주택을 20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84㎡ 353가구(임대 43세대)로 조성된다.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에서 400m 거리에 초·중학교가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평택시흥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4호선·수인분당선 신길온천역 등을 통해 서울, 안산, 수원 등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 단지는 헬스케어, 에듀테크, 로봇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올인원 커뮤니티를 갖춰 이목을 끈다.
운동·피트니스 영역에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 적용된다. 커뮤니티에 설치되는 AI 모션 인식 시스템이 입주민 개개인의 관절 가동 범위를 측정하고 체형과 체력을 정밀 분석해 이를 토대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첨단 생활편의 서비스로 무인 로봇 카페에 설치되는 로봇 바리스타는 빠른 속도로 음료를 제조하며 동시에 여러 잔을 픽업하는 것이 가능해 다수의 입주민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문화·교양 서비스로는 입주민 전용 전자도서관을 운영한다. 별도의 도서관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PC와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꾸준히 신규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키즈카페에는 스마트 러닝 기기를 배치한다.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 기반의 서비스로 동작 인식과 AI 맞춤 콘텐츠가 탑재돼 입주민 자녀들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이어 “시흥에서만 약 1만3000가구를 공급하며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입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