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남부발전이 농어촌 지역 아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5인승 승합차를 전달하고, 발전소 주변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보행을 돕는 보행보조기를 기탁하는 등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실천하고 있다.
20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최근 하동군 금성면에 위치한 ‘금성나눔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아동의 안전한 이동 지원을 위한 15인승 승합차를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동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 재원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가치를 실현했다.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농어촌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다양한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요구를 세밀하게 살피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신세종빛드림본부는 지난 18일 연기면 및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연기면 내 7개 마을 어르신을 위한 보행보조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초고령사회 맞춤형 복지의 일환으로, 평소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보행보조기는 어르신들이 동네 산책이나 병원 방문 시 안전하게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길동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발전은 지역 환경 개선,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등 발전소 주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