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디에이치, 에듀테크·AI 학습 서비스
자이·푸르지오, 단지 내 교육 인프라 강화
교육 특화 커뮤니티, 분양 경쟁력 핵심
자이·푸르지오, 단지 내 교육 인프라 강화
교육 특화 커뮤니티, 분양 경쟁력 핵심
이미지 확대보기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전날 에듀테크 기업 아토스터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래미안 단지에 관리형 독서실을 도입하기로 했다.
아토스터디는 시스템 기반 관리형 독서실인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파트 단지에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최초로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단지 내 독서실에서 입주민 자녀의 출결, 공부시간, 집중도 등을 데이터로 제공하고 학습 예약 기능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에 아파트 커뮤니티에 관리형 학습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8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AI 기반 학습관리 시스템 ‘H 스마트 스터디’를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학생의 공부시간·자세·집중도·학습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입주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학습 리포트를 제공한다.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현황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스마트 체어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의 공부 습관을 분석할 수 있다. AI가 제안하는 학습 계획에 따라 자기주도 학습도 가능하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에 북카페와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 학습·독서 특화 공간을 조성한다. 이 단지는 오는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GS건설도 분양을 앞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에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에듀존을 설치한다.
또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독서실·스터디룸·작은도서관 등을 조성하고 교보문고와 협업해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뒤 분양에 돌입한다.
대우건설은 단지 내 학원 유치를 통해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2028년 2월 입주 예정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커뮤니티에는 종로엠스쿨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학원은 입주 후 2년간 수강료를 30% 할인해 단지 내 대형 학원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은 “아파트가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던 시대를 지나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하고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주거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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