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소기업중앙회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에너지 절약 관련 12가지 국민행동’에 동참한다.
2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본부·15개 지역본부 임직원은 물론, 600여개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약 220만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전반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중앙회는 ‘에너지 절약 관련 12가지 국민행동’ 중에서도 이동 및 사업장 내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장별로 △적정 실내온도 준수(난방 20℃, 냉방 26℃) △점심시간 일괄 소등 및 빈 회의실 소등 △대기 설비 전원 관리 강화 및 공회전 최소화 △엘리베이터 탄력 운행 등 건물 운영 효율화를 시행한다.
또한, ‘승용차 5부제(요일제)’는 중기중앙회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 및 유아 동승(미취학 아동) 차량, 전기·수소차, 불가피한 업무용 차량 등은 제외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동사태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기업계의 자발적인 절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기중앙회는 9980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220만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