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마산동~누산리 4.26㎞ 연결
왕복4차선 도로 건설…지분 85%
왕복4차선 도로 건설…지분 85%
이미지 확대보기금호건설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4공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는 인천 강화도와 계양을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핵심 교통망 구축사업이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거쳐 강화군 강화읍까지 이어지는 국가 간선도로망으로 조성된다.
특히 김포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등 수도권 서북부 주요 개발 거점을 연결하는 인프라로 신도시 교통 수요 분산과 광역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건설은 전체 7개 공구 가운데 4공구인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양촌읍 누산리 구간(4.26㎞)을 맡아 공사를 수행한다.
이 구간에는 교량 9개소와 양촌하이패스IC 1개소가 포함되며 왕복 4차선 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1676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이 지분 85%를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하고 일신건설 주식회사가 15% 지분으로 공동 참여한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