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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안정적 거주…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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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안정적 거주…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분양

1개동 전용면적 23~54㎡ 224가구
138가구 청년안심주택으로 공급
청년·신혼부부에 적합…내달 청약
호반건설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산 17-7번지 일원에 짓는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이번 달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사진=호반건설이미지 확대보기
호반건설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산 17-7번지 일원에 짓는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이번 달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사진=호반건설
호반건설이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분양한다.

호반건설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산 17-7번지 일원에 짓는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이번달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동 전용면적 23~54㎡ 224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청년안심주택)로 공급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물량을 구체적으로 보면 전용면적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로다.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청년안심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에 시세에 비해 저렴한 공공·민간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다. 합리적인 임대료와 최장 8년간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주거 해법으로 평가받는다.

호반써밋 양재는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강남과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도보권에 광역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서울 전역은 물론 판교, 분당, 용인 등 경기 남부 주요 거점 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코스트코,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을 비롯해 서초구청, 서초문화예술회관, 한전아트센터, 양재천카페거리,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호반건설은 일부 세대에 3룸 구조와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계절창고, 공용 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한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양재는 고금리와 전세 사기 등으로 주거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전 세대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보험 가입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가장 안전하고 실질적인 주거 대안이 될 수 있는 단지”라고 전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이번달 말 임차인 모집공고를 낸다. 본격적인 청약은 다음달 진행될 예정이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