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표준협회가 고용노동부 '산업·일자리전환 지원센터'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자체 개발 진단모델 'G-DAX'를 새롭게 도입해 기업 지원을 본격 고도화한다.
6일 협회에 따르면 산업·일자리전환 지원센터는 탄소중립·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인력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진단·전략 수립에 그치지 않고 산업·일자리전환 지원금과 연계해 이행 단계까지 지원한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체계가 한층 고도화된다. 협회가 자체 개발한 'G-DAX 진단'을 통해 기업의 탄소중립·디지털 전환 수준과 직무·인력 구조를 종합 분석하고 산업전환 준비도를 진단한다.
G-DAX 진단이란 급격히 변하는 산업 환경에 직면한 기업의 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도구로 △친환경 △디지털 △인공지능 △고용 전환 영역을 중심으로 기업의 산업전환 준비도를 평가하는 도구이다.
또한 기존 장려금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업스킬링·리스킬링 관련 고용노동부 정책사업과 타 부처 유관 정책까지 연계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컨설팅 결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책 수단을 통합 활용하는 '패키지형 지원 체계'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문동민 회장은 "산업전환의 성패는 결국 사람과 일자리의 전환에 달려 있다"며 "G-DAX 기반 정밀 진단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진단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안정을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