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지역대기영향예측시스템(L-NEAS)의 인지도와 정책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경상북도 먼데이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해 관계기관 담당자 등에게 배포한다.
'지역대기영향예측시스템(Local National Emission and Air quality assessment System)'은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지자체에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시·군·구 단위 대기질을 예측·분석해 지역별 오염특성과 초미세먼지 등 예상 농도를 제시하고, 지방정부 저감 시행계획 수립 시 활용 목적으로 개발됐다.
경북도 TS 먼데이 프로젝트는 ‘우리동네 초미세먼지 없데이’의 줄임말로, L-NEAS 기반 제2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2025~2029)과 경상북도 교통부문 10% 추가 감축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지역별 초미세먼지 농도변화를 정량화하고, ‘우리동네 미래 초미세먼지 지도’로 제작해 국민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정책 소통·확산 프로젝트다.
또한, 지난 3월에 TS는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하여 경상북도 시·군·구와 대구지역 등 23개 지역을 중심으로 L-NEAS를 분석하고,‘우리동네 미래 초미세먼지 지도’를 관계기관 담당자 등에게 제공했는데, 해당 리플릿에 대한 만족도는 92.8점으로 나타났다.
한편, 23개 경상북도·대구 지역의 계절별 초미세먼지 농도를 분석한 결과, 일부지역은 주의단계로 나타났으며, 국가 초미세먼지 저감정책이 이행된다는 가정 아래 시나리오를 적용한 결과 23개 모든 지역이 계절과 관계 없이 ‘안심’ 단계로 전환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TS는 앞으로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경상북도를 포함한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와 협업으로 L-NEAS 인지도 제고와 활용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L-NEAS는 지역 맞춤형 초미세먼지 대응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유용한 기반”이라며, “TS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 성과 창출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