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사장이 직접 주재하는 '코트라 개인정보보호 전략회의'를 신설했다.
17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개인정보보호 회의체는 늘어나는 고객 정보 관리, 대내외 AI 활용 확산에 대비하고 오는 9월 11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 내용을 반영하기 위해 사장 직속으로 설치됐다.
회의체는 강경성 사장이 직접 주재하고 관련 부서장, 새로 임명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뿐 아니라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개인정보 보호 상황을 점검하고 강화 활동을 지속하게 된다.
특히 최근 AI 활용 확산에 대비해 'AI 관련 보안 및 예방 활동' 도 강화키로 했다.
또한 대내외 AI 확산 환경에서도 개인정보를 더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AI 보안 솔루션을 통한 데이터 입출력을 강화하고, 2026년 중 AI경영시스템 국제인증(ISO 42001)도 취득하기로 했다. 2027년에는 개인정보 필터링 솔루션도 도입해 코트라가 운영할 AI 수출비서 시스템 이용 단계부터 정보 노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개인정보보호는 고객 보호뿐 아니라 수출·투자 활동 전반에도 신뢰성을 더하는 핵심 요소”라며 “법규 강화, AI 활용 및 고객 증가에 대비해 개인정보 보호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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