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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중부발전 사장 "혁신은 구호보다 실행"...현장중심 혁신 이끌 '제2기 KOMIPO 프론티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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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중부발전 사장 "혁신은 구호보다 실행"...현장중심 혁신 이끌 '제2기 KOMIPO 프론티어' 출범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가운데)이 지난 20일 인천발전본부에서 사내 혁신 조직인 ‘제2기 KOMIPO 프론티어’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이미지 확대보기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가운데)이 지난 20일 인천발전본부에서 사내 혁신 조직인 ‘제2기 KOMIPO 프론티어’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20일 인천발전본부에서 사내 혁신 조직인 ‘제2기 KOMIPO 프론티어’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현장 실행 중심의 혁신 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프론티어 구성원들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이어 올해 활동 방향으로 △현장 개선 △협업 강화 △혁신 확산의 ‘3대 실천 방향’을 제시하고, 프론티어의 활동 성과와 우수사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전사적으로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했다.
‘KOMIPO 프론티어’는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변화를 주도하는 중부발전의 대표적인 사내 혁신 조직이다. 이번 2기는 전 직원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0명이 선발됐으며, 앞으로 1년간 조별 활동을 통해 현장 문제 해결, 협업 과제 발굴, 조직 내 혁신 실행력 제고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영조 사장은 “혁신은 구호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며, “KOMIPO 프론티어가 현장의 불편 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부서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실행 조직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작은 변화라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덧붙였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제2기 KOMIPO 프론티어 출범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함으로써, 조직 내 혁신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