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남동발전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국민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오늘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지난 3월 기후부가 발표한 ‘12가지 에너지절약 국민 행동’을 실천 사례와 함께 소개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소개할 네 번째 국민 행동 주제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타기’다.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이 방식은 개인의 건강을 증진함과 동시에 국가 에너지 수급 부담을 완화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걷기 실천도 강력한 절감 효과를 지닌다. 국내 모든 운전자가 하루에 3㎞만 운전 대신 걷기를 실천한다면 하루 3.25만 배럴의 연료를 아낄 수 있다. 3㎞를 걷는 것만으로도 개인당 약 0.258L의 연료 절약이 가능하다. 전체 운전자의 단 1%만 참여해도 월간 9750배럴의 석유류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남동발전은 이번 릴레이 홍보 외에도 거리 캠페인과 SNS 채널을 활용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수송 부문 에너지 절약은 국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직결되는 핵심적인 부분”이라며 “가까운 거리는 차 열쇠 대신 운동화를 챙기는 작은 변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