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항만공사가 인천 내항 항동7가 일대 항만시설의 효율적 활용과 항만물류 활성화를 위해 ‘항만시설 사용 입찰 공고’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입찰 대상은 인천시 중구 항동7가 42(일부) 및 42-1에 있는 부지(총 2916.73㎡)와 건물(782㎡)이다. 수출입 화물 처리 및 지원시설 용도로 활용할 사업자를 공개경쟁 방식으로 선정한다.
예정가격은 연간 약 1억1000만원 수준(부가세 별도)이며, 사용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최대 5년이다. 사용료는 연 단위로 부과되며 소비자물가지수 변동 등을 반영해 조정된다.
이번 입찰은 5월 12일까지 공고 후 13일 입찰서류 제출 및 보증금 납부를 거쳐 14일 개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동일가격 발생 시 추첨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항만시설 입찰을 통해 민간 물류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항만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할 것”이라며 “인천항 물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