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근로자용 복합 공간 ‘힐링 3온(溫)터’ 준공... 안전사고 예방과 심리 회복 지원
위생 시설부터 안전 장구 무상 지원까지... 이춘우 본부장 "사람 중심 일터 조성 최선"
위생 시설부터 안전 장구 무상 지원까지... 이춘우 본부장 "사람 중심 일터 조성 최선"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남부발전이 협력사와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통한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단순한 휴게 시설을 넘어 보건 상담과 장비 검사까지 가능한 통합 공간을 구축해 ‘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지난 24일 인천 서구 발전소 현장에서 전 근로자를 위한 복합 휴게공간인 ‘힐링 3온(溫)터’의 종합 준공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새롭게 문을 연 ‘힐링 3온(溫)터’는 남부발전의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반영했다. 공간은 기능에 따라 △다온(多溫)터 △마음온(溫)터 △다솜누리 온(溫)터 등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온터’는 중소 협력사 근로자들이 작업 전후 환복하거나 의료장비를 통해 건강 체크 및 보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보듬터’, 안전물품을 무상으로 지급받는 ‘나눔터’ 등 5개의 세부 지원 공간을 갖췄다.
남부발전은 이번 통합 공간 구축을 시작으로 중소 협력사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 보건 수준을 강화하고 무재해 사업장을 영구히 유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춘우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며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상생의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