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주관 133개 기관 대상 평가서 전 항목 만점 기록
중동 수출상담회 등 해외 판로 개척·상생결제액 확대 성과
중동 수출상담회 등 해외 판로 개척·상생결제액 확대 성과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전력거래소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과 납품대금 연동제 안착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력거래소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전력거래소는 44개에 달하는 계량 및 비계량 지표 전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있다. 전력거래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 보유 기관과 손잡고 중소기업 우수 기술의 홍보를 지원해왔다.
내부적인 지원 체계도 한층 정교해졌다. 전력거래소는 중소기업 기술마켓을 신규 도입해 우수 제품의 판로를 넓혔으며, 안전경영 전담 조직을 격상해 협력사들의 안전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납품대금 연동제를 적극적으로 확대 도입하고, 상생결제액 규모를 전년 대비 45억 원 늘리는 등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금융 지원에도 힘을 쏟았다.
곽근열 전력거래소 기획부이사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출 지원과 상생 문화 조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중소기업 성장의 든든한 교두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