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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동반성장 평가 5년 연속 최우수…상생결제 목표 대비 242%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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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동반성장 평가 5년 연속 최우수…상생결제 목표 대비 242% 초과

G-TOPS 수출 2270만 달러·생성형 AI 공동 개발·탈석탄 전환 지원
한국남동발전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남동발전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남동발전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출·디지털·에너지 전환이라는 세 축에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쌓아온 실적이 매년 검증을 통과한 결과다.

29일 중기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에서 남동발전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공기업 부문 최우수 18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2021년부터 5년 연속·통산 12회 최우수 기록을 이어갔다.
수출 지원 실적이 눈에 띈다. 공기업 최초 중소기업 수출 전문 무역상사인 출자회사 G-TOPS를 통해 누적 2270만 달러를 달성했다.

KOTRA·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업까지 더하면 수출 성과는 6,127만 달러 규모로 커진다.

디지털 협력도 이번 평가의 주요 근거가 됐다.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생성형 AI '남동아이'를 개발해 혁신 성과를 나눴다. 탈석탄 전환기를 맞아 협력업체의 기술·사업 전환을 지원한 결과 신사업 매출 75억원과 신규 일자리 19개가 창출됐다. 상생결제 대금 지급 비율은 목표 대비 242%를 초과 달성했다.

유재용 한국남동발전 상생경영처장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임직원과 협력 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