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 대상
1박 2일간 진로 탐색 및 멘토링 진행
1박 2일간 진로 탐색 및 멘토링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우미희망재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형성 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협력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18명이 참가했다.
당시 퓨처스타트 진로캠프는 지난 25일부터 1박 2일간 서울에서 중·고등학생 유가족 자녀 16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이해하고 또래와 교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당시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의 삶을 설계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몰·순직 군·경·소방관 유가족이 자랑스러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 1월에는 산재피해가정·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로탐색지원프로그램인 ‘우미드림파인더’의 해외캠프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호치민을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견학하고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세상을 경험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