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1705㎡ 복합 비즈니스 공간
시청·서울역 도보권 입지 사무실
대사관 집결...상주인구 2200명
시청·서울역 도보권 입지 사무실
대사관 집결...상주인구 2200명
이미지 확대보기부영그룹은 서울 도심업무지구(CBD)인 중구에 위치한 부영태평빌딩의 우정아트센터 신규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영태평빌딩 우정아트센터는 전용면적 1705㎡ 규모로 1층 전시 공간과 2층 사무실, 지하 1층 소규모 공간(아트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정아트센터는 인근 숭례문과 시청역, 서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비즈니스 공간이다. 대기업과 금융사, 남대문시장, 명동 등이 인접해 유동인구가 몰리는 위치다. 건물 내 상주인구만 2200여 명이다.
현재 건물 내에는 세르비아, 파라과이, 볼리비아, 페루,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코트디부아르, 캄보디아 대사관과 스페인·페루 대사관 소속 무관실, 스페인과학기술개발센터 등 총 9개국 공관이 입주해 있다.
부영그룹은 외교 특화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24시간 보안 시스템을 가동하며 각국 외교관 및 귀빈들을 위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현재 서울역 북측·서소문동·순화동 일대 대규모 오피스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과거 광화문 중심의 도심 구조 축이 서울역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안전한 수요와 미래가치가 더해진 우수한 비즈니스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