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관리자 워크숍
안전보건 매뉴얼 교육…재해정보도 교환
안전보건 매뉴얼 교육…재해정보도 교환
이미지 확대보기부영그룹은 지난 7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공사현장 안전·보건관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관리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스마트 위험성평가시스템 교육,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절차서, 재해현황 정보 공유, 현장 제안·건의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본사와 현장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중대재해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부영그룹은 설명했다.
핵심 목표는 중대산업재해 제로(Zero) 달성이다. 또 전 구성원이 실천하는 안전보건활동, 근로자 중심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을 세부 목표로 삼아 안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전국 사업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문 안전관리부서를 운영 중”이라며 “본사, 현장, 영업소 등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와 현장에 맞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대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안전 시스템 인증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한 후 이를 KOSHA-MS로 전환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KOSHA-MS는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P(계획)-D(실행)-C(점검)-A(개선)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고용노동부 산하 인증 제도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