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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천 한수원 사장, 한울본부 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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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천 한수원 사장, 한울본부 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 안전점검

지역주민 안전 챙기는 현장경영…연말 준공 앞두고 위험요인 선제 차단
김회천 한수원 사장(오른쪽)이 27일 울진 한울 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사진=한수원이미지 확대보기
김회천 한수원 사장(오른쪽)이 27일 울진 한울 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사진=한수원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원전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았다. 28일 한수원에 따르면 김회천 김회천 사장이 지난 27일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한울 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연말 준공을 앞둔 공연장·도서관·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춘 종합문화시설이다.

김 사장이 현장 근로자들에게 직접 당부한 것은 '세이프티 콜(Safety Call)' 제도다. 사소한 위험 요인이라도 발견하면 즉시 작업을 멈추는 방식이다. 누구든 위험을 신고하면 작업이 멈춘다. 사후 사고조사보다 선제 중단이 비용이 적다.
원전 건설 현장은 작업 특성상 하나의 실수가 연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다. 세이프티 콜이 그 연쇄를 끊는 첫 번째 장치다.

건설 현장에서 준공이 가까워질수록 공정 압박이 커지고 안전 점검이 느슨해지는 경향이 있다. 한울 복합문화센터는 올 연말이 준공 목표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