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한강 조망에 직주근접까지 갖춘 주상복합
2.5m 천장고·취향형 특화 옵션 더한 브랜드 단지
2.5m 천장고·취향형 특화 옵션 더한 브랜드 단지
이미지 확대보기“분양가가 높은 편인 건 알지만 입지랑 설계가 워낙 눈에 들어와서 직접 확인해 보려고 왔어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꾸려진 ‘드파인 아르티아(DEFINE ALTIA)’ 견본주택을 찾은 한 방문객이 한 말이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 들어서는 '드파인 아르티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전용 84㎡ 최고가가 27억6000만 원까지 책정됐다. 그럼에도 견본주택에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일부 방문객은 탁 트인 구조와 이동동선을 고려한 설계가 만족스럽다는 의견을 냈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61가구, 74㎡ 41가구, 84㎡ 161가구, 109㎡ 41가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총 171가구다. 59㎡ 타입은 38가구, 74㎡ 타입은 23가구, 84㎡ 타입은 98가구, 109㎡ 타입은 12가구으로 공급된다.
이미지 확대보기개방형 판상형 설계과 취향형 특화 옵션 도입
견본주택에는 전용 84㎡B타입과 109㎡A타입 유니트가 마련됐다. 전 세대에 2.5m 천장고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특히 방마다 3m 이상을 확보해 체감 면적을 키웠다.
유니트에 들어간 한 방문객은 “천장 높이가 높고 주방으로 들어가는 동선 폭이 넓어서 마음에 든다”며 “방도 넓게 나와서 전체 집이 더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두 번째 침실은 입주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방음 부스를 갖춘 스튜디오 룸과 서재형 책장 시스템을 적용한 라이브러리 룸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스튜디오 룸은 악기 연습이나 방송·녹음 작업 등 소리에 민감한 취미 생활을 고려해 방음 부스를 갖춘 공간으로 설계됐다. 라이브러리 룸은 한쪽 벽면 전체를 책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수동 버튼으로 총 3개의 책장 위치를 옮기며 책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아이들 공부방이나 가족 서재로 활용할 수 있다.
84㎡B타입은 판상형 3베이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한 평면이다. 주방은 디귿자형으로 설계해 아일랜드와 하부 수납장 높이를 맞췄고 상부장은 옵션에 따라 확장할 수 있게 구성했다.
109㎡A타입은 판상형 4베이 구조다. 현관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설계로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다. 안방과 실외기실을 분리해 소음·진동 부담을 줄였다.
이미지 확대보기여의도·용산·강남 잇는 더블역세권 입지
단지는 노량진역과 장승배기역 사이에 들어선다. 단지 앞에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고, 지하철 1·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까지 도보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여의도·용산·강남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를 관통하는 노선이어서 직장과 집이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를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매력적인 위치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상층부 조망권도 강점이다. 남쪽으로 관악산과 북쪽으로 한강을 끼고 있다. 단지는 한강을 정면으로 보는 구조는 아니지만 측면·후면 일부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형 커뮤니티를 마련해 관악산과 한강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노량진 재개발 구역 내에는 영화초등학교를 비롯해 노량진초등학교와 영등포중·고등학교가 있었다. 향후 단지 인근으로 분산 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새로 신도시를 짓는 게 아니라 이미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서울 도심에서 낡은 주거를 바꾸는 사업”이라며 “직장과 교육·문화·교통을 함께 누리고 싶은 수요자들에게 드파인 아르티아가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