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 접목으로 항공보안 정보접근성 개선
인공지능 기반 정보 서비스로 여행 편의 제고
인공지능 기반 정보 서비스로 여행 편의 제고
이미지 확대보기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공항 내 교통 및 항공 안전 수칙 실천이 여행의 필수 관문으로 강조되고 있다. 특히 공항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이달 1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서비스인 ‘출발전 확인하GO!’를 시범 운영해 항공 보안 정보의 접근성을 개선한다.
이번에 도입된 검색 서비스는 공항 이용객이 기내 반입하려는 물품을 문장이나 사진으로 검색할 경우, 휴대 가능 여부를 즉각 확인할 수 있어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행객은 기내 반입 금지 물품에 대한 혼란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출국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정용식 이사장은 "전국 주요 교통 거점에서 유관 기관과 협업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시범 운영에 대한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향후 제주공항 등 전국 단위로 캠페인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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