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현장 지원과 IP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이미지 확대보기국내 방송영상 제작 현장이 직면한 투자 위축과 제작비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주요 제작사들이 머리를 맞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4일 서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방송영상제작사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에는 이매지너스와 박스미디어, 덱스터픽쳐스, 와이랩, 디턴, 스튜디오가온 등 2026년 제작지원사업 수행 기업 6개사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특히 독립 제작사의 생존과 직결되는 지식재산(IP) 확보 및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플랫폼과의 불합리한 계약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콘진원은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창작자가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IP 기반 사업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정부는 2026년도 제작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세부적인 지원 요건과 신청 절차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